신청자 사진
이희정 강사
일반 + 행복학습나눔 강사
  • 강좌분류 문화/예술
  • 대표강좌 5060 추억의 피아노

6살부터 접한 피아노는 자연스럽게 음대 진학까지 이어졌고 피아노는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개인지도를 시작하며 기초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유아교육 관련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데우스 클래스 영․유아, 초등(초급․중급․고급)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기존 암기 형식의 이론 수업이 아니라 게임, 노래, 찬트, 플래시카드, 워크지 등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운영 및 강사, 개인지도, 방과후교사로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피아노 수업을 하면서 음악심리상담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교감이 더욱 잘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학교에서 수업 시간의 연장선상으로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는 방과후교실 강사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방과후학교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자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1급, 아동교육지도사1급, 지역아동지도사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함께 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재를 선정하고, 필요한 교구도 직접 만들며 아이들의 피아노 실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과후수업을 하는 날에는 수업 시작 20분 전에 출근하여 먼저 환기를 시키고, 전자피아노 전선을 점검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피아노 뚜껑을 열어 놓습니다. 수업 후에는 교실 이동 및 귀가 지도에 항상 동행하며 교실 피아노 정리, 냉난방기 차단, 문단속을 꼼꼼히 한 후 퇴근하고 있습니다.

같은 곡을 연주해도 연주자에 따라서 피아노의 소리가 달라집니다.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이 느껴집니다. 피아노는 자신의 개성은 살리면서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피아노는 건반을 정성스럽게 눌러서 때로는 가볍게 스치듯이 터치해서 예쁜 소리를 만들고 연주자와 감상자 모두가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피아노는 바이올린의 높은 음역대 소리, 첼로의 낮은 음역대의 소리를 다 표현할 수 있어서 어느 악기와도 잘 어울리는 친구입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다른 악기를 배우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피아노는 연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만 곡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성실하지 않고는 한 곡도 연주할 수 없는 악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를 통해 집중력과 성실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피아노 수업을 진행하면서 실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노력의 대가를 성취할 기회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합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교실 강사로서의 보람과 자긍심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