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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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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육아/교육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대여 관련 제안 답변완료
  • 작성자 : 조**
  • 등록일 : 2025-12-31
  • 조회수 : 114
공주시 공동육아나눔터의 장난감 대여 기준에 대해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장난감 대여가 가구당 2점으로 고정되어 있어,
자녀가 1명인 가정이나 3~4명인 다자녀 가정이나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녀 수와 무관한 획일적인 기준은 현실적인 육아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더 큰 문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자녀 수에 따라 대여 수량을 늘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용자의 선택권도, 형평성도 고려되지 않은 운영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주시는 출산과 양육을 장려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다자녀 가정일수록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제도 속에서 시민들이 어떻게 “아이를 더 낳아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난감 대여 기준을 자녀 수 기준으로 개선해 주십시오.
(예: 자녀 1인당 2점 등)

최소한 추가 비용을 내고 자녀 수에 맞게 대여 수량을 늘릴 수 있는 선택권을 마련해 주십시오.

출산·양육 정책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양육 가정의 입장에서 작동하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해 주십시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불편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주시의 현실적인 정책 개선을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공주시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대여 관련 제안"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성가족과 작성일 | 2026-01-07
1. 공주시 시정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안 주신 “장난감 대여 기준을 자녀 수 기준으로 개선해 주십시오.” 요청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현재 공주시는 4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호·2호점에서 장난감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호점에는 약 600여점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이 있고, 2025년 12월 말 기준 138명이 장난감대여 회원으로 이용 중입니다.

3. 장난감 대여 기준은 가정당 2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보다 많은 가정이 공평하게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준이고, 현재 보유 장난감 수, 이용 회원 수 등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장난감 대여 기간이 최대 4주(기본2주,연장 2주)까지 가능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장난감을 대여하면 한 가정에 많은 수의 장난감이 4주 동안 대여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
니다. 이용자(다자녀 가족 등)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장난감 대여를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하거나 운영시스템 등의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4. 향후, 이용자(다자녀 가족 등)들이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게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다각적인 방법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공주시 여성가족정책팀(840-8875)으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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